레드 데드 리뎀션2: 하비에르 에스쿠엘라에 대한 평가
레드 데드 리뎀션2에서 하비에르 에스쿠엘라는 반 더 린드 갱단의 핵심 전투원이자, 멕시코 누에보 파라이소 출신의 무법자입니다. 그는 과거 힘든 시절 자신을 거두어준 더치 반 더 린드를 깊이 신뢰하며 진심으로 충성하고 있습니다.
원래 멕시코에서 혁명가와 현상금 사냥꾼으로 활동했으나, 고향의 거물급 군인을 살해하면서 살인 및 반역죄로 1,000달러라는 거액의 현상금이 걸렸습니다. 이로 인해 가족과 애인이 겪을 고초를 염려하여 1895년경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하지만 영어 소통이 불가능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할 만큼 비참한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어느 날 허기를 채우려 농가에서 닭을 훔치던 중, 우연히 곁에서 함께 닭을 훔치고 있던 더치 반 더 린드와 마주쳤습니다. 더치는 그에게 음식과 의복을 제공하며 아낌없이 지원해 주었고, 하비에르는 이 호의에 감동하여 정식으로 갱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1️⃣ 레드 데드 리뎀션2(1899년)
[챕터3] 하비에르 에스쿠엘라와 낚시
시간이 흐르며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로 영어를 익혔으나, 여전히 발음이나 표기법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아서와 함께 낚시를 하러 가는 도중, ‘래나해시(Lanahachee)’ 강의 발음을 지적 받자 “왜 영어는 쓰는 것과 읽는 법이 다른 거냐”라며 불평하는 장면은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일화입니다.
“이 모든게… 내게 새롭지도 않아, 난 언제나 더치에게 충성할거고,”
“더치는 세상을 보는 관점이 나와 똑같아. 싸워야 한다면 싸울 뿐이야.”
“도망가야 한다면 도망가고, 그리고 죽어야 한다면 죽지, 자유롭게.”아서: ” 그런데 더치는… 넌 혹시 뭐랄… 더치의 방식이 달라진거 같지 않나?”
아서와의 낚시 중에: 하비에르 에스쿠엘라
“페리에서 그 소녀가 어떻게 됐는지 봤잖아.”
하비에르: “좋은 싸움이든 나쁜 싸움이든, 희생은 따라. 난 그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내 생각엔 더치에게 집중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자기한테나 신경 써야 할 때 말이야.”
2️⃣ 레드 데드 리뎀션(1911년)
시간이 흘러 1911년, 하비에르는 과거의 열정적인 혁명가이자 현상금 사냥꾼이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살인청부업자로 전락했습니다. 그는 멕시코의 독재자 아옌데 대령에게 뇌물을 바치며 비호 아래 활동하고 있었으며, 외모 또한 과거의 당당함 대신 초라하고 지저분한 인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는 그가 가졌던 이상의 붕괴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연방수사국의 협박으로 옛 동료들을 추적하던 존 마스턴은 멕시코 엘 프레시디오 요새에서 하비에르와 재회합니다. 하비에르는 존을 ‘형제’라 부르며 감정에 호소하거나, 빌 윌리엄슨의 위치를 넘기겠다는 비굴한 제안을 하며 목숨을 구걸합니다. 그러나 존은 자신을 버렸던 과거의 배신을 상기시키며 냉정하게 대응합니다.
하비에르는 도주를 시도하며 존의 아내인 아비게일을 모욕하고 저주를 퍼붓는 등 끝까지 추태를 부리지만, 결국 존에게 제압당합니다. 그는 감옥에 갇히는 순간까지도 존과 그의 가족이 지옥에 떨어지길 빌며 악담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후 그는 호송차에 실려 가며 작중에서 퇴장하게 됩니다.
12년 전, 조난당한 존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나섰던 하비에르가 결국 존의 손에 붙잡혀 처형당하는 운명은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비극적인 아이러니를 선사합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현장에서 사살되기도 하나, 생포하더라도 이후 대화 내용으로 보아 결국 교수형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3️⃣ 하비에르 에스쿠엘라에 대한 평가
하비에르는 갱단이 몰락하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충성스러운 우군으로 남았으나, 역설적으로 그 맹목적인 충성심 때문에 삶이 완전히 망가져 버린 비극적인 인물입니다. 시리즈가 진행됨에 따라 성격과 품격이 가장 극적으로 역변한 캐릭터 중 하나로 꼽힙니다.
초기에는 성격 좋고 믿음직한 동료로서 유저들에게 호감을 얻었으나, 갱단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무너져가는 더치를 맹신하며 주인공 일행과 대립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훗날 존과 재회했을 때는 자유를 갈망하던 혁명가의 기개는 사라지고, 독재자에게 기생하는 삼류 살인청부업자’로 변질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생포되는 순간에 보여준 추한 모습은 과거의 당당했던 모습과 대비되어 더욱 큰 씁쓸함을 남깁니다.

그의 타락 원인에 대해 존 마스턴은 “하비에르는 누구보다 더치와 그의 이상을 굳게 믿었기에, 그것이 가짜였음을 깨달았을 때 받은 충격 또한 가장 컸을 것”이라고 회상했습니다. 실제로 하비에르 에스쿠엘라는 갱단 해체 후 고국 멕시코에서 다시 혁명가로서의 삶을 꿈꿨으나, 아옌데 장군 같은 독재자가 군림하는 현실에 좌절하며 끝내 타락의 길을 걸은 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2편의 마지막 대치 상황에서 하비에르 에스쿠엘라가 보여준 미묘한 태도입니다. 빌이나 마이카와 달리 그는 아서와 존을 향해 총구를 위로 향하며 끝까지 쏘기를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상황이 악화되면서 결국 총구를 정면으로 겨누게 되었고, 1편에 이르러서는 존에게 총질을 가하며 완전히 적으로 돌아섰지만, 한때나마 그가 품었던 깊은 동료애의 흔적은 많은 팬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 레드 데드 리뎀션2 추천 콘텐츠 및 TIP
아라비안 말 얻는 이벤트 백마와 흑마 중 솔직히 백마보다 흑마가 얻는 게 훨씬 쉬웠습니다.
레데리에서 리볼버보다 더 애용하는 모제르 피스톨 및 샷건을 포함한 총기류는 챕터 4나 5에서 해제되어, 늦게 사용하게 되는데, 해당 무기를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게 넥서스 모드를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레데리2 캠프 아이템 요청은 캠프 내에서 단원들에게 말을 걸거나 단원들이 먼저 다가올 때, 특정 아이템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면 명예 수치가 상승하고 소소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5개 이상 완료 시 락스타 업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레데리2(RDR2)에서 말을 타고 마을에서 마을로 이동하면서 사냥과, 각종 이벤트 등을 진행하면서 게임을 진행하지만 너무 말을 타고 오랜 시간 이동을 하면 지치게 됩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2 빠른 이동’은 보통 기차, 역마차, 그리고 캠프 이동(캐러밴 캠프에서 아서의 숙소, 캠프 야영 중 빠른 이동)으로 나뉩니다. 결론은 레데리2 빠른 이동은 크게 3가지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암각화 미션을 모두 수행하지 않고 황동 나침반을 얻는 방법과 암각화 위치 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부의 전설 가방 포함한 피어슨(캠프)이 필요한 공예품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일반 동물의 위치를 확인해서 공예에 필요한 동물 가죽과 같은 재료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군용 기마대 모자를 메인 퀘스트 이전 챕터 2나 3에서 얻는 방법은 포트 월레스 요새에 잠입하는 것입니다.
레데리2 기본 포커 간단하게 규칙을 재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