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4가지 요약 저자:유발하라리

사피엔스는 역사 학자이자 역사 교수인 유발라라리가 지은 책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이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지를 4가지 변화에 맞춰서 서술하고 있다.

사피엔스 목차는 인지혁명과 농업혁명, 인류의 통합, 과학혁명 4가지 분류로 나뉘어진 인간의 역사를 넓은 시각과 새로운 관점에서 들여다 볼 수 있는 점으로 많은 독자들을 불러들인 책이다.

유발 노아 하라리(Yuval Noah Harari)의 사피엔스

Ⅰ. 인지혁명 – 사피엔스의 다른점

인지혁명에서 2백 만년 전 원시 인류는 현재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또한 다른 동물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고 말한다. 서로 사랑하고 권력을 갖기 위해 투쟁하고 이 점은 사자, 침팬지, 코끼리 등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다른 동물과 다를 바 없는 사피엔스가 어떻게 달에 갔으며, 자동차와 총을 만들 수 있었는지에 대한 점을 서술한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특징은 뇌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다른 동물에 비해 뇌가 소모하는 에너지는 25퍼센트가 되며, 유인원은 뇌가 소모하는 에너지가 8퍼센트이다. 뇌 용량을 증가시키고 소모시킬 수 있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인간이 문명을 만들어 낸 이유는 뇌를 쓸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머리를 사용하고(다른 동물보다 더), 불을 사용하게 되고, 도구를 사용하며, 결국 무리를 짓기 시작한다. 침팬지나 사자 등 다른 동물들도 무리 생활을 하는데 차이점은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신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삼성이라는 기업이 있는 것을 믿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는 것을 믿는다. 삼성과 대한민국은 우리의 집단적 상상이며, 더 큰 무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준 것이 인지혁명이라고 유발하라리는 설명한다.

Ⅱ. 농업혁명

250만 년 전까지 수렵 생활을 했던 인간이 1만 년 전부터 농업혁명을 시작한다. 말과 염소, 돼지, 닭 등 가축을 기르기 시작했고 옥수수, 밀, 쌀과 같은 작물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농업이 시작된 지역과 시작되지 않은 지역의 지리적 환경(이를테면 아프리카에서는 작물을 재배하기 어렵다.)에 대해 서술하며, 결코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인들 보다 뛰어났기 때문에 유럽이 발전한 게 아니라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농업 혁명의 시작은 종교라고 언급한 책의 내용이 흥미롭다.

Ⅲ. 인류의 통합

농업 혁명으로 인류의 통합이 이루어진다. 화폐와 더불어 금리가 생겼으며, 마을이 생기고 왕국이 생기고 제국이 세워졌다.

잠시 화폐에 대해 생각하자면 조개껍데기와 달러, 원화 등 종이 화폐는 우리 공동체가 만들어 낸 약속이다. 어느 정도의 돈이 있으며, 좋은 집, 좋은 차를 살 수 있고 화폐는 우리 인간이 만들어 낸 신용의 결과이다.

화폐가 생긴 이후로 오랜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린 다른 종교를 가질 수 있지만 돈이라는 공통된 종교는 변하지 않았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세워질 수 없었다. 로마(ROME)가 세워지기까지 로마는 대부분의 전투와 전쟁에서 이겼기 때문에 로마가 세워진 건 아니다. 카르타고, 마케도니아, 셀레우코스 등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 그리고 갈리아인과 게르만인들 많은 나라와 부족, 민족들을 점령하고 지배했다.

우상숭배의 이점과 수 많은 종교 중 유일신이 남고 토템이나 다신교가 발전하지 못한 차이를 알 수 있다.

Ⅳ. 과학혁명

사피엔스 - 세계지도

유발하라리는 사피엔스 과학혁명에서 종교의 시대와 과학의 시대를 얘기하면서 과학혁명은 지식혁명이 아닌 무지의 혁명이라고 한다. 종교는 단 2가지(2가지는 책에서 자세히 보셨으면.) 무지만 인정했지만 과학은 달랐다.

유전학, 세계2차대전에서의 과학, 과학의 진보라는 이상, 과학과 제국 그리고 자본주의를 설명한다. (애덤 스미스는 자본주의가 영국의 여왕뿐만 아닌 일반 여성들도 스타킹을 신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자본주의라고 이야기했다.)

화폐는 제국을 세울 수 있는 힘을, 과학을 발전 시킬 수 있는 힘을 준다.

마지막에 삶의 의미와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을 이야기로 책은 끝난다.


유발하라리는 사피엔스에서 인지혁명으로 우리가 똑똑해진 시기와 농업혁명으로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하게 된 시기, 과학혁명으로 우리가 위험한 힘을 갖추게 된 시기를 이야기한다. 200만 년이라는 긴 시간 중에 대략 1만 2천 년이라는 짧은 시간 중에..

Similar Posts

  • 넷플릭스 PC버전 링크 or 앱 다운로드 방법

    넷플릭스는 TV, 테블릿, 모바일 그리고 PC와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PC버전에서 사용하는 2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목차Ⅰ. 인지혁명 – 사피엔스의 다른점Ⅱ. 농업혁명Ⅲ. 인류의 통합Ⅳ. 과학혁명1. 넷플릭스 PC버전:브라우저로 보기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를 이용해 PC버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2. 넷플릭스 앱 다운로드 앱을 다운로드 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용 넷플릭스 앱은…

  • 신세계상품권 현금화 방법 4가지

    신세계상품권 현금화 방법은 4가지가 있습니다. 오프라인 상품권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방법과 온라인에서 거래하는 방법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오프라인 상품권 거래소 및 온라인에서 거래하는 방법 3가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목차Ⅰ. 인지혁명 – 사피엔스의 다른점Ⅱ. 농업혁명Ⅲ. 인류의 통합Ⅳ. 과학혁명 1. 신세계상품권 현금화: 오프라인 상품권 거래소 교환 오프라인 상품권 거래소에서 신세계상품권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이나 이마트 주변에…

  • 절제의 성공학 : 미즈노 남보쿠의 성공할 운명을 만드는 62가지 조언

    절제의 성공학은 일본의  미즈노 남보쿠가 지은 책이다. 미즈노 남보쿠는 대사상가이자 운명학자였으며, 또 관상가였다.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미즈노 남보쿠는 도둑질을 한 후 반년 간 감옥에 있으면서 사람들을 관찰했다. 감옥 안에 있는 사람들이 밖에서 봤던 평범한 사람들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감옥에서 나온 미즈노 남보쿠는 바로 관상가를 찾아간다. 관상가는 미즈노 남보쿠에게 “1년 안에…

  • 브런치란?

    브런치(brunch)는 아침 및 점심 식사를 대신해서 그 사이에 먹는 식사를 의미합니다. 브런치 뜻은 ‘breakfast’와 ‘lunch’가 합성된 영어 단어입니다. 이미 1896년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되어 있기도 할 정도로 역사가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점(아침 겸 점심 줄임말)’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커피, 차, 와플, 펜케이크, 프렌치 토스트 등 다양한 brunch 메뉴가 있으며, 샴페인이나 칵테일과 함께 먹기도…

  • 타히니(Tahini) 맛과 영양& 타히니 효능 4가지

    타히니(Tahini)란 참깨를 갈아서 천연 땅콩 버터와 비슷한 질감의 두껍고 기름진 페이스트로 만듭니다. 본질적으로 참깨 버터인 타히니는 고소한 것부터 달콤한 다양한 요리에 견과류 풍미와 크림 같은 질감을 더해 줍니다. 일부 국가에선 ‘tahina’로 불리워지기도 합니다. 목차Ⅰ. 인지혁명 – 사피엔스의 다른점Ⅱ. 농업혁명Ⅲ. 인류의 통합Ⅳ. 과학혁명 1. 타히니의 역사 참깨는 고대부터 재배된 작물입니다. 기원전 5,000년 경부터 인도에서…

  • 1893년 법정 공방까지 있던 토마토 과일 채소 중 어느 쪽에 속할까?

    아주 오랜 궁금증 중에 하나인 ‘토마토는 과일인지 채소’인지 가끔 작은 논쟁이 벌어지곤 합니다. 토마토는 방울 토마토와 스태비아 방울토마토 등 다양하게 나뉘며 전 세계적으로 5천 여 품종이 있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즈가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토마토의 과일 vs 채소 맞는 것을 알아 보겠습니다. 목차Ⅰ. 인지혁명 – 사피엔스의 다른점Ⅱ. 농업혁명Ⅲ. 인류의 통합Ⅳ. 과학혁명1893년 미국 대법원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ove your humanity: 3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