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이란. 채권 2가지 수익: 자본이익과 이자수익 地
채권(債權)의 사전적인 의미는 재산권의 하나로써 특정인이 다른 특정인에게 어떤 행위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채권’의 수익은 자본이익과 이자수익으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금융에서 채권(Bond)은 증권의 범주에 속하고 있으며, 증권에는 주식과 증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증권이란 ‘증거가 되는 서류나 문서’이며, 유가 증권(코스피)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줄임 말로 볼 수 있습니다.
금융의 채권은 국가와 국가의 지방 자치 단체, 기업과 은행 등에서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유가 증권으로써 종류는 국채, 지방채, 공채, 회사채 등이 있습니다. 세계 채권 시장의 규모는 주식 시장의 규모보다 2배 이상 크다고 합니다.
채권의 장점은 주식처럼 변동성이 심하지 않다는 것과 은행 예금보다 높은 이자와 있습니다. 2020년 현재 저금리 시대에 한국은행 금리는 0%로 진입하여 0.50%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 종류
위키백과: 채권 종류
- 발행주체에 따라 : 국채, 지방채, 특수채, 통안채, 금융채, 회사채, 외국채
- 이자지급방법에 따라 : 이표채, 할인채, 복리채, 단리채, 거치분할상환채
- 상환기간에 따라 : 단기채, 중기채, 장기채
- 모집방법에 따라 : 사모채, 공모채
- 보증유무에 따라 : 보증사채, 무보증사채
- 액면이자 확정여부에 따라 : 확정금리채, 변동금리채, 역변동금리채
- 원금상환방식에 따라 : 만기일시상환채, 액면분할상환채
- 발행가액에 따라 : 액면발행채, 할인발행채, 할증발행채
2. 자본이익
자본이익(=자본손익)이란 변동성이 심하지 않은 것은 채권을 처음 발행할 때 표시되는 액면가를 정하게 되며, 채권 만기(1년,3년,5년,10년 등)에 만기금액(액면가) 그대로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변동성’ 이란 ‘채권’ 은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하며, 액면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거래가 되는 것이 아닌 주식처럼 가격이 오를 수도 있으며, 내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채권 거래에서 발생하는 손해와 이익을 ‘자본이익’ 으로 볼 수 있습니다.
듀레이션: 채권만기
3. 이자수익
‘이자수익’ 이란. . 일반적인 채권은 액면가로 발행하면서 이자를 정하게 되는데 정해진 채권금리를 쿠폰금리(Coupon rate)라고 합니다.
쿠폰금리(Coupon rate) = 명목금리, 명목이자율, 명목이율, 채권 이자수익
채권의 가격이 오르면 금리는 내려가게 되어 있으며, 가격이 내려가면 금리는 오르게 됩니다. 변동 되는 금리가 실질 금리에 해당합니다. 주식 시장은 채권과 반대로 움직이게 되며, 전체 주식 시장이 오를 경우 채권의 가격이 내리고 반대로 전체 주식 시장이 하락할 경우에 가격은 오르게 됩니다.(안전 자산 선호)
참조: 네이버백과사전-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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