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년 법정 공방까지 있던 토마토 과일 채소 중 어느 쪽에 속할까?

아주 오랜 궁금증 중에 하나인 ‘토마토는 과일인지 채소’인지 가끔 작은 논쟁이 벌어지곤 합니다. 토마토는 방울 토마토와 스태비아 방울토마토 등 다양하게 나뉘며 전 세계적으로 5천 여 품종이 있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즈가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토마토의 과일 vs 채소 맞는 것을 알아 보겠습니다.

토마토는-과일일까-채소일까

1893년 미국 대법원의 토마토 과일 vs 채소 판결

1893년 뉴욕 시에서 큰 규모의 농산품 판매자 중 한 명인 John Nix는 플로리다 및 버뮤다에서 뉴욕으로 농산물을 배송한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 이전인 1883년 제정 된 관세법에서는 과일이 아닌 수입 야채에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John Nix는 뉴욕 항구의 징수관 Edward L.Hedden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수입한 토마토는 식물의 꽃이 피는 부분에서 자라는 종자 함유 구조를 가졌으므로 과일이라는 주장을 펼치게 됩니다.

재판 결과는 토마토가 식물학으로 보면 포도 나무 열매에 분류되지만 토마토를 식사 후 디저트로 먹지 않고 메인 코스 요리에 속하기 때문에 야채에 속하는 것으로 최종 판결을 내리게 됩니다.

식물학에서 과일, 식사의 일부일 땐 채소

식물학 적으로 과일인 토마토는 해외에서는 식사에 포함되기 때문에 채소로 보는 경향이 강하며, 우리 나라에서는 간식으로 먹거나 생과일 주스 등 음료로 많이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샐러드나 파스타와 같은 양식 등을 예전에 비해 많이 먹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론

촛대가 있는 탁자

토마토 과일로 정의 내릴지 토마토 채소로 정의 내릴지 무조건 하나로 정하려고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토마토는 과일이기도 하고 채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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