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소울(soul): 죽음 앞에 선 재즈 피아니스트의 삶의 반전
감독: 피트 닥터 밴드 데뷔 전 죽게 되는 재즈 뮤지션 ‘조 가드너’ 영화를 장식하는 ‘재즈 음악’ “비주얼, 유머, 감성, 메시지까지 픽사의 정점을 찍다.” [영국일간지:인디펜던트] 디즈니 소울은 비정규직 음악교사인 ‘조 가드너’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내용이 영화의 초반부 내용이다. 안정적인 정규직으로 전환되지만 ‘조 가드너’는 기뻐하지 않는다. 그러던 조에게 항상 바래왔던 일 평생의 기회가 찾아온다. 재즈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