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란? 이자와 이자율 차이 |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금리란(interest rate)란 원금에 대한 기간 당 이자를 비율로 계산한 것이며, 이자율과 동의어다. 보통 1년 기준 ‘연 금리’로 계산하는 것이 보통이다. 금리는 정기예금과 적금 그리고 대출금리 뿐만 아닌 채권의 금리, 주식의 배당금 등에도 적용된다.

그리고 우리가 받는 금리에는 이자소득세라는 세금이 붙는다. (우리나라 은행 이자에서 이자소득세는 15.4%이다.)

금리: 이자와 이자율

1. 이자 이자율 차이

1.1 이자

이자(interest)는 원금에 대한 추가 지불 금액이다. 예금 또는 대출을 받은 후 맡긴 원금에 대해 지불 받거나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이자인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자는 단리이며 복리와 차이가 있다.

이자는 기원전 8세기에 최초로 만들어졌다는 화폐보다도 그 역사가 길다. 고대 바빌로니아에는 돈을 빌리고 채무에 대한 이자를 남긴 기록이 점토판으로 되었으며, 이자가 화폐보다 더 긴 역사를 가진 증거로 여러 언어에서 발견되는 이자에 대한 어원이 어린 염소나 양, 소와 같은 가축 또는 곡식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농작물이나 가축을 기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자는 결국 빌려주는 사람과 빌리는 사람이 미래 가치를 인지하고 대출을 받은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1.2 이자율

금리와 동음 이의어인 이자율은 일반적으로 연간 기준(연간 백분율)으로 표시되며, 이자율이 내려갈 경우 이자 소득을 얻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에 유리하게 작용한다.이자율은 증권 및 주택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며, 경제 활동, 물가, 환율, 자금 조달 비용 등 경제활동의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준다.

2. 기준금리

각국의 기준금리(base interest rate)는 해당 국가의 중앙은행이 정하게 된다. 보통 중앙은행은 경기 과열이나 인플레이션이(물가상승) 예상되면, 이자율을 올리고 경기과열과 물가상승을 억제한다. 인플레이션이라고 중앙은행이 판단했을 때에는 이자율을 올려 시중의 자금을 거두어 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인 경기 침체기에는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금리를 내린다. 침체기에는 금리를 내려 시중에 자금이 활발하게 돌 수 있도록(주식, 부동산, 기업 대출, 실물 경제 등) 한다. 한국은행(중앙은행)이 경제 상황에 대해 검토 후 기준금리를 정하여 매월 발표하며, 기준금리는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3. 시장금리

같은 천만 원을 대출 받더라도 개인 및 회사의 신용에 따라 이자율은 바뀌게 되며, 이를 시장금리(market interest rate)라고 한다. 개인과 기업이 중앙은행의 개입 없이 대출을 받는 이자율을 시장금리인 것이다.

보통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시장금리로써 다수의 거래 당사자가 참가하는 시장에서 자금의 수급에 의해 결정되는 이자율을 말한다.

금리[interest rate]


신용이 좋은 기업과 개인은 낮은 시장금리로 대출을 받고 신용이 안 좋은 기업과 개인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하게 된다. 기업은 좋은 신용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차입해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빌린 돈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3.1 시장금리 종류

시장금리 종류는 만기 1년 이하의 단기금융시장 금리, 1년 이상인 장기 금융 시장 금리가 있다. 개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금리 상품이다.

단기금융시장에는 콜금리,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의 상품이 있다. 장기금융상품은 3년 국고채와 회사채 금리 상품이 있다. 은행 금리는 시장 금리에 속한다.

♣ 금리에 대한 이해

경제 확장(Economic expansion)나무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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