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란? 이자와 이자율 차이 |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공정위 광고 문구 Ver 3.1
공정위 광고 문구 Ver 3.2(모바일 전용)


금리란(interest rate)란 원금에 대한 기간 당 이자를 비율로 계산한 것이며, 이자율과 동의어다. 보통 1년 기준 ‘연 금리’로 계산하는 것이 보통이다. 금리는 정기예금과 적금 그리고 대출금리 뿐만 아닌 채권의 금리, 주식의 배당금 등에도 적용된다.

그리고 우리가 받는 금리에는 이자소득세라는 세금이 붙는다. (우리나라 은행 이자에서 이자소득세는 15.4%이다.)

금리: 이자와 이자율

1. 이자 이자율 차이

1.1 이자

이자(interest)는 원금에 대한 추가 지불 금액이다. 예금 또는 대출을 받은 후 맡긴 원금에 대해 지불 받거나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이자인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자는 단리이며 복리와 차이가 있다.

이자는 기원전 8세기에 최초로 만들어졌다는 화폐보다도 그 역사가 길다. 고대 바빌로니아에는 돈을 빌리고 채무에 대한 이자를 남긴 기록이 점토판으로 되었으며, 이자가 화폐보다 더 긴 역사를 가진 증거로 여러 언어에서 발견되는 이자에 대한 어원이 어린 염소나 양, 소와 같은 가축 또는 곡식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농작물이나 가축을 기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자는 결국 빌려주는 사람과 빌리는 사람이 미래 가치를 인지하고 대출을 받은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1.2 이자율

금리와 동음 이의어인 이자율은 일반적으로 연간 기준(연간 백분율)으로 표시되며, 이자율이 내려갈 경우 이자 소득을 얻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에 유리하게 작용한다.이자율은 증권 및 주택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며, 경제 활동, 물가, 환율, 자금 조달 비용 등 경제활동의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준다.

2. 기준금리

각국의 기준금리(base interest rate)는 해당 국가의 중앙은행이 정하게 된다. 보통 중앙은행은 경기 과열이나 인플레이션이(물가상승) 예상되면, 이자율을 올리고 경기과열과 물가상승을 억제한다. 인플레이션이라고 중앙은행이 판단했을 때에는 이자율을 올려 시중의 자금을 거두어 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인 경기 침체기에는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금리를 내린다. 침체기에는 금리를 내려 시중에 자금이 활발하게 돌 수 있도록(주식, 부동산, 기업 대출, 실물 경제 등) 한다. 한국은행(중앙은행)이 경제 상황에 대해 검토 후 기준금리를 정하여 매월 발표하며, 기준금리는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3. 시장금리

같은 천만 원을 대출 받더라도 개인 및 회사의 신용에 따라 이자율은 바뀌게 되며, 이를 시장금리(market interest rate)라고 한다. 개인과 기업이 중앙은행의 개입 없이 대출을 받는 이자율을 시장금리인 것이다.

보통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시장금리로써 다수의 거래 당사자가 참가하는 시장에서 자금의 수급에 의해 결정되는 이자율을 말한다.

금리[interest rate]


신용이 좋은 기업과 개인은 낮은 시장금리로 대출을 받고 신용이 안 좋은 기업과 개인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하게 된다. 기업은 좋은 신용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차입해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빌린 돈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3.1 시장금리 종류

시장금리 종류는 만기 1년 이하의 단기금융시장 금리, 1년 이상인 장기 금융 시장 금리가 있다. 개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금리 상품이다.

단기금융시장에는 콜금리,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의 상품이 있다. 장기금융상품은 3년 국고채와 회사채 금리 상품이 있다. 은행 금리는 시장 금리에 속한다.

♣ 금리에 대한 이해

경제 확장(Economic expansion)나무와 돈
해당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ℹ️ 제휴 안내
본 사이트의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자가 이 링크를 통해 상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면 본 사이트는 판매처로부터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매자가 지불하는 금액(이벤트 할인 시 금액이 내려갑니다↓)은 오르지 않습니다. 게시된 가격·할인·재고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품 선정과 평가는 자체 기준에 따라 작성되며, 수수료 지급 여부가 소개 순서나 평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Similar Posts

  • 한솔제지 주가 전망 및 배당금: 2021년

    한솔제지는 한솔홀딩스의 제지사업부문을 이어 받아 분할 후 산업용지, 인쇄용지, 특수지 사업부문의 제조 및 판매 등 제지 고유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내 ‘감열지‘ 시장 수요의 85~90%를 공급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남미,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 감열지를 수출합니다. 고급 인쇄용지 수요에 맞춰 브랜드 ‘인스퍼‘ 및 친환경 코팅제를 활용한 포장재 ‘프로테고‘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1. 한솔제지…

  • 보건증 발급 방법

    보건증(건강진단결과서)은 요식업의 사업주 또는 직원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발급 받아야 하는 서류입니다. 위생과에서 불시 점검 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을 수 있습니다. 위생 분야 종사자인 경우 건강진단규칙에 따라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는 관계자들은 모두 포함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관련 법령: 식품위생법 제 40조) 2021년 기준 보건증 발급 수수료는 3,000원입니다. 일반 병원의 발급…

  • 주식 공매도: 동전의 양면성 2가지 대립

    주식 공매도란 ‘없는 것을 판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시점을 예상하거나 또는 하락 시킬 주식을 정한 후 미리 빌려서 판 다음에 주가가 하락하면 싼 값에 주식 매수 후 대차거래한 주식을 갚음으로써 차익을 남기는 투자 방법입니다. 주식 투자의 기본은 싸게 사서 더 비싼 값에 팔아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주식 공매도는…

  • 지배기업의 종속기업

    ■ ‘지배기업의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지배기업의 종속기업‘ 그리고 ‘관계기업‘ 을 재무제표에서 확인 해 보겠습니다.  □ 지배기업의 종속기업 연결재무제표에서 ‘지배기업’ 이란 다른 회사 즉, 종속기업의 주식을 50% + 1주 이상 보유하면 다른 회사의 ‘지배회사’ 가 됩니다. 경우에 따라 지분율이 50% 이하라 하더라도 지배력이 있다고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주식의 30%를 보유하더라도 나머지 주식은 많은…

  • 레버리지와 레버리지 비율

    1. 레버리지(Leverage) ‘레버리지(Leverage)‘ 는 ‘지렛대’ 효과라고 하며 주로 금융(사업)과 경제 용어로 많이 사용됩니다. 1억 원으로 주식에 투자하여 1천만 원의 수익이 났을 경우 수익은 1천만 원입니다. 만일 가지고 있는 자본 1억 원에 추가로 은행 대출 1억 원으로 총 2억 원의 자산으로 2천 만원의 수익이 났다면, 이 중 1천 만원은 Leverage를 이용하여 수익을 냈다고 할 수…

  • 지급준비제도란-지급준비율(7%)과 통화승수

    지급준비제도(Reserve Requirement System)란 시중 은행이 전체 예금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중앙은행에 예치해야 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총 예금액 대비 지금준비금의 비율을 지급준비율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정 지급준비율은 0~7%로 차등화 디ㅗ어 있습니다. 지급준비제도 적용 대상은 일반은행 및 특수은행이 있습니다. 1. 지급준비제도의 목적 및 개념 지급준비제도는 1980년대 이후 전 세계적인 통화정책이 통화량 중심에서 금리 중심으로 전환되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ove your humanity: 1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