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요약 : 3개의 차선

부의 추월차선은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부를 축적하기 위한 지름길에 대해 ‘엠제이 드마코(MJ DeMarco)‘가 지은 책이다. 평범한 인생이 아닌 부와 함께 경제적 자유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부의 추월차선에서 얘기한다. 평범한 인생이란? ‘천천히 부자되기’, ‘서행차선’, 휠체어 탈 때쯤 부자 되기’로 볼 수 있다. 책은 언젠가 관 짝에 눕게 생겼을 때 부자가 될 것 인가에 대해 묻는다.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며, 소모되는 시간. 인생의 황금기에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한다.

부의 추월차선 요약

내 삶의 나침반을 ‘천천히 부자되기’에서 추월차선으로 넘어가라고 조언한다. ‘돈이 열리는 나무’가 있어야 한다고 책의 앞 장에서 말한다. 돈을 빨리 번다는 것은 차근차근 모으는 것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번다고 얘기하는데 자본주의 시장의 레버리지라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변화는 순간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은 무조건 단기간이 아닌 “초석이 쌓여 한 순간에 이룰 수 있다”라고 봐도 좋을 듯 하다.

일주일 중에 하루만 결심하고 노력해도 그 하루가 쌓이면 쌓인 초석은 어느 순간에 어제와 다른 순간이 있을 것이다. 하고자 하는 목표에 하루가 아닌 이틀 또는 3일 일 수 있겠지만 이것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단 시간에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라고 오해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의 추월차선’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쓴 자기계발서 중에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 만을 쫓아가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 하는 것이다. 요행만 바라고 한탕주의에 빠져 인생을 낭비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다.

책에서는 3가지 차선 : 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독자들을 이해시킨다. 인도는 가난을 뜻하며, 서행차선은 평범한 삶, 추월차선은 부를 뜻한다.

부의 추월차선 요약을 3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1. 부의 추월차선-인도 : 가난

엠제이 드마코가 말하길 대부분의 사람들이 걷는 지도가 인도다. 계획을 세우지 않고 여분의 돈이 생기면 여행, 좋은 차, 유행하는 옷 등을 사는 사람들이 인도를 걷는 사람들이다. 소득이 있지만 가난하고 인도로 가는 사람들은 나쁜 인식들을 가지고 있다.

부의 추월차선 - 인도

부채에 대한 인식, 사건에 대한 인식, 교육에 대한 인식, 돈에 대한 인식, 주요수입원, 부를 늘리는 전략, 부에 대한 인식, 책임감과 통제력 등등 나쁜 인식들을 이야기 한다.

2. 서행차선: 평범한 삶

“서행차선은 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 어른스러운 책임감이 더해졌을 때 손 쉽게 갈아탈 수 있는 노선이다.”라고 얘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 하듯 평범한 삶을 이야기 한다. 서행차선 역시 인생에 있어 위험한 노선이다. 경제위기 또는 회사의 위기로 직장을 잃었을 경우 서행차선은 실패한 노선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일한다. 젊은 시절을 직장에서 소비한다. 돈은 자유를 뜻하며, 자유를 얻기 위해 자유를 파는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서행차선

100만달러. 단순한 계산으로 돈 10억을 버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비된다. 그럼 돈 10억으로 한국에서 아파트 하나 사면 끝 아닌가.. (변두리?) 그리고 금리에 의한 복리 효과는 너무 미미하다. 흐르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절대는 아니더라도 펀드와 퇴직 연금으로 부자가 되긴 힘들다. 이룰 수 없는 꿈을 잡으려고 하지 않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이다.

변호사, 의사, 파일럿은 훌륭한 직업임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일반인들 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안정적이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소비된다. 저자는 MBA 졸업장이 있으면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지만 많은 시간이 소비된다고 얘기한다. 모두 시간 당 급여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시간이 없는 이유는 직업이 있기 때문이다.”

3. 부의추월차선 요약

부의 추월차선 요약을 간단히 하자면 ‘인도‘와 ‘서행차선‘ 보다 더 빠르게 갈 수 있는 ‘추월차선’이 있다. 추월차선은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이다. 개인 사업을 포함해서 말이다.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빈곤층, 그리고 중산층의 벽을 넘을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개인 사업이나 기업을 할 수 없다. 오늘의 우리 세상은 변호사, 의사, 파일럿, 그리고 다른 직업들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채에 대한 인식도 인도에서는 부정적이지만 사업에서 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키울 수 있다면 좋은 부채라고 말한다. 그리고 돈보다 중요한 것이 시간이라고 말한다.

‘엠제이드마코’는 사업은 직장 생활처럼 하면 안된다. 시스템으로 운영하라고 조언한다.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 월세 수익, 홈페이지 운영 광고 수익, 대신 일 해 줄 수 있는 직원 등. 레버리지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만들어진 자산을 가지고 부의 증식도 이루어야 한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부의 증식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시스템은 당연한 것이다. 추월차선의 복리는 또 인도와 서행차선의 복리보다 더 높은 효과를 낼 수 밖에 없는 점을 꼽고 있다. 돈은 돈을 부른다. 

돈나무를 키우라고 말하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추월차선 운전자는 고용되지 않는다. 고용한다. 계약을 할 때는 ‘을’이 아닌 ‘갑’이 되어야 한다. 로열티는 지불 하는 게 아니라 챙기는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부의 추월차선 요약을 해 보았다.

부의 추월차선 요약

부의 추월차선 요약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인생에 정답이 하나 일 수 없다. 하지만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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