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란? | 1961년 출범한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역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는 영향력 있는 세계적인 국제 기구 중 하나입니다.

1948년 미국의 마셜 플랜을 지원받았던 유럽경제협력기구(OEEC, Organization for European Economic Cooperation)가 출발점이었으며, 1961년에는 미국과 캐나다가 합류하여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가 생성되었습니다. 이 기구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는 매년 5월 경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OECD 본부에서 열리는 각료이사회입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지도
OECD(회원국 지도

OECD 목적

핵심 목적은 경제 성장 촉진,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조, 무역 확대 등을 통해 세계 경제의 안정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경제 정책의 조정, 무역 문제의 검토, 산업 정책의 검토, 환경 문제, 개발도상국의 원조 문제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합니다.

회원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조율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합니다. 또한, 국제 무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무역 문제를 검토하고, 회원국들 간의 산업 정책을 협의하여 글로벌 경제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주요 관심을 기울이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공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더불어,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조 문제 논의를 통해 국제적인 공정성과 협력을 강조하며, 세계적으로 공헌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총망라하면, OECD는 경제적 협력과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제의 안정과 발전을 촉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국들 간의 협력과 조정을 이끄는 중요한 국제 기구입니다.

OECD(경제협력기구) 회원국 목록

국가가입 년월일
캐나다1961년 4월 10일
미국1961년 4월 12일
영국1961년 5월 2일
덴마크1961년 5월 30일
아이슬란드1961년 6월 5일
노르웨이1961년 7월 4일
튀르키예1961년 8월 2일
스페인1961년 8월 3일
포르투갈1961년 8월 4일
프랑스1961년 8월 7일
아일랜드1961년 8월 17일
벨기에1961년 9월 13일
독일1961년 9월 27일
그리스1961년 9월 27일
스웨덴1961년 9월 28일
스위스1961년 9월 28일
오스트리아1961년 9월 29일
네덜란드1961년 11월 13일
룩셈부르크1961년 12월 7일
이탈리아1962년 3월 29일
일본1964년 4월 28일
핀란드1969년 1월 28일
오스트레일리아1971년 6월 7일
뉴질랜드1973년 5월 29일
멕시코1994년 5월 18일
체코1995년 12월 21일
헝가리1996년 5월 7일
폴란드1996년 11월 22일
대한민국1996년 12월 12일
슬로바키아2000년 12월 14일
칠레2010년 5월 7일
슬로베니아2010년 7월 21일
이스라엘2010년 9월 7일
에스토니아2010년 12월 9일
라트비아2016년 7월 1일
리투아니아2018년 7월 5일
콜롬비아2020년 4월 28일
코스타리카2021년 5월 25일

38개국의 대륙 별 회원국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유럽: 27개 국가
  • 아시아: 3개 국가
  • 오세아니아: 2개 국가
  • 북미: 2개 국가
  • 중남미: 4개 국가

아프리카 대륙에 속한 국가는 회원국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OECD의 역할

OECD는 주로 경제, 환경, 교육, 고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와 정책 권고를 발표합니다. 경제 전망 및 보고서는 세계 경제의 전망과 경제 지표를 분석하며, 특정 주제에 대한 보고서도 발표됩니다. 또한 정책 권고를 통해 회원국들에게 정책 개발을 지원합니다.

데이터와 연구 보고서는 다양한 분야의 통계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제공합니다. 국제 비교 연구는 회원국들 간의 성과를 비교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관한 연구와 정책 권고는 환경 문제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교육 및 고용 분야에서의 연구와 정책 권고를 통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고 인력 개발을 지원합니다.

뉴스에서 회원국의 물가상승률과 인플레이션 등을 접했던 적이 있었을 겁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외교부와 통계청에서 OECD의 물가상승률(CPI)이나 인플레이션 자료를 발표하곤 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Similar Posts

  • 주식 모멘텀이란?

    목차OECD 목적OECD(경제협력기구) 회원국 목록OECD의 역할1. 기본적인 모멘텀 뜻 기본적인 모멘텀 뜻은 물리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물리학에서 “물체가 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변동하려는 경향”을 말합니다. 물리학 뿐만 아니라 주식 시장에서 주식 모멘텀으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momentum : 기세, 운동량, 계기 2. 주식 모멘텀이란 주식 투자에 있어 모멘텀이란 주가의 상승 or 하락이 있을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물리학의…

  • 2024년 삼성중공업 주가 전망

    2023년 삼성중공업이 수주 목표를 거의 달성하면서 2·3분기 매출 상승을 포함한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가도 이미 반영되어 2023년 1월 4,700원 대 주식 가격이 8월 9,470원으로 1월 대비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목차OECD 목적OECD(경제협력기구) 회원국 목록OECD의 역할2023년 삼성중공업 주가 상승 2023년 삼성중공업의 주가 상승은 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실적이 주가에 반영…

  • 부가가치세란(VAT10%)-계산법과 일반과세자 및 간이과세자 차이

    간접세의 하나이기도 한 부가가치세란 기업의 재화와 용역 등의 상품이 생산·유통되는 모든 단계에서 기업이 새로 만들어 내는 가치인 ‘부가가치‘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977년 7월 1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사업자가 납부하는 부가가치세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하여 계산합니다. 부가가치세= 매출세액-매입세액 부가세(줄여서)는 소비세와 비슷하지만 소비세로 보지 않으며 명목 상 판매자가 상품을 만들어 증가한 가치에 대해 정부에 내는 세금이기 때문입니다….

  • 대차거래와 대주거래 공매도의 2가지 종류

    대차·대주에 의한 거래는 주식을 빌려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차OECD 목적OECD(경제협력기구) 회원국 목록OECD의 역할1. 대차거래 주식 대여자와 차입자 간의 거래를 의미합니다.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사이의 거래이며, 증권사는 일정 수수료를 받고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을 대여해 줍니다. 기관은 빌린 주식을 공매도 하게 됩니다. 보통 주식대여에 동의한 개인투자자의 주식을 대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래는 신한금융 투자 홈페이지의 참조 사진입니다….

  • 일본 버블경제

    일본 버블경제(Japan’s Bubble Economy)란 1986년부터 1991년까지 부동산과 주식 시장 가격이 크게 부풀려진 일본의 경제버블을 뜻 합니다. 일본의 주식 및 부동산 거품은 1989년 가을부터 붕괴되었습니다. 주식 가치는 1989년 말부터 1992년 8월까지 60% 하락했고, 토지 가치는 1990년대 내내 하락하여 2001년까지 무려 70%나 하락했습니다. 목차OECD 목적OECD(경제협력기구) 회원국 목록OECD의 역할 플라자 합의[Plaza Accord] 오일 쇼크 등 앞서…

  • 유보율 및 적정유보율

    목차OECD 목적OECD(경제협력기구) 회원국 목록OECD의 역할1. 유보율((Reserve ration) 유보율은 기업의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익잉여금: 자기주식처분이익,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자본잉여금: 차기이월이익잉여금,임의적립금,이익준비금 DART 전자공시 사이트의 재무상태표에서의 잉여금 항목입니다.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을 더하여 자본금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하여 유보율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유보율은 네이버 금융이나 증권사 HTS에서 기업 정보의 재무 사항 등을 찾아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기업의 유보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