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Employment] 칼로리 높은 사진과 적당한 메뉴 종류와 상권의 타깃층
고객은 칼로리가 높은 사진을 좋아합니다. 뇌에 신호를 주는 음식은 고칼로리 음식과 저칼로리 음식을 비교 했을 때 각각 다릅니다. 롯데리아나 KFC를 생각 했을 때 로고보다는 철판에 구운 햄버거 패티, 기름에 튀긴 치킨이 생각날 것입니다. ‘칼로리 높은 사진’은 고객을 끌어 당깁니다.
1. 칼로리 높은 사진
칼로리가 높은 고해상도 사진을 찍는 것은 고객을 위한 것입니다. 치즈나 돼지고기(소고기 등) 그리고 치킨 등은 사람의 입맛을 군침 돋게 해주고 사람들을 멈춰 세웁니다. 고깃집은 새빨간 고기 사진이 아닌 고기가 맛있게 구워진 사진을, 김밥집은 들기름이 묻혀 있는 김밥 속의 사진, 백반집은 윤기나는 쌀밥과 고기반찬, 쌀국숫집은 맛있는 차돌박이가 같이 들어간 사진 등을 올리는 것이 좋겠지요.
2. 적당한 메뉴 종류
메뉴가 너무 많은 음식점은 너무 많은 메뉴를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메뉴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고 음식 맛의 퀄리티가 내려갑니다. 메뉴 중 한 달에 판매량의 5% 이하로 판매되는 메뉴는 메뉴에서 빼야 할지를 고려해 봐야 할 것입니다.
3. 상권 타켓층
보통 파스타 매장 및 요거트 전문점 같은 경우 주 고객층이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습니다. 좋은 상권과 1층 횡단보도 앞의 좋은 입지를 가진 매장이라 할지라도 상권의 주요 타켓층이 어떤 성별과 연령대인지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타켓층을 잘못 잡으면 소용일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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