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주가 전망: 2021년 엇갈리는 전망

공정위 광고 문구 Ver 3.1
공정위 광고 문구 Ver 3.2(모바일 전용)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2021년 1월 22,000원 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 전망 및 수익성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 시가총액 14조 6,689억원
  • 시가총액순위 코스피 26위
  • 상장주식수 641,964,077

한국전력공사는 2018년~2019년 2년 동안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한해 동안의 성적은 어떤지 살펴 보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

1. 한전 사업의 내용 및 전망

한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기업입니다. 정식 명칭은 한국전역공사입니다. 영문명은 KEPCO(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입니다.

2020년 9월(11월에 나온) 분기보고서를 기준으로 설명 드립니다.

한전 - 소속된 회사

사업부문 별 요약한 재무에 관한 사항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한국전력공사 - 사업부문

한전의 우리나라 전력 판매량은 산업용이 54.3%, 일반용이 22.7&, 주택 용이 15.1%, 나머지 기타 부문이 7,9를 차지합니다. 시장 점유율은 구역전기사업자의 판매지역을 제외하고 독점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력 판매량은 3년 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한전 전력 판매량

해외 원자력발전 사업, 해외석탄화력발전 사업, 해외 가스복합 발전 사업, 해외 송배전개발 사업, 해외신재생발전 사업, 스마트그리드 사업,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문별 재무 정보입니다.

산업부문별 재무 정보 - 2020년 9월 분기보고서

2. 한국전력공사 매출

주요재무정보2120.12(E)2019.122018.122017.12
매출액(억원)584,651591,729606,276598,149
영업이익(억원)37,462-12,765-2,08049,532
당기순이익(억원)17,046-22,635-11,74514,414

2020년 이전의 매출은 컸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적자를 봤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예상되며 2만원 이하의 주가가 한 때 최고 3만원 대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전기요금 개편안으로 차후에도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분기 흑자 전환은 코로나로 인한 유가 하락으로 연료비 감소 원인이 제일 큽니다.)

그동안의 적자로 인한 ROE 성적이 나쁜 건 당연하고 신경 쓸 이유는 없는 것이겠죠. 여기에서 봐야 할 점은 높은 PER 보다는 PBR이 0.21 배로 매력적인 PBR과 BPS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부채비율도 꾸준히 늘어 200%에 점점 근접하는 상황이지만 코스피 시 총 26위의 공기업인 점을 감안하고 볼 수 있겠습니다.

주가가 앞으로 오를 지를 추가적인 정보를 찾아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3. 한국전력공사 배당금

한국전력공사 배당금은 이전 2년 간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는 2~4%의 배당 성향을 보였습니다. 2021년에 한국전력공사 배당금이 발표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안정성이 보장된 기업임은 틀림 없지만 현재 코스피 지수가 3000 대로 오른 모멘텀이 작동한 시기에 코스피 상위 종목에도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주가는 2020년 12월 짧은 기간에 올랐다 다시 내려온  상황입니다.

포트폴리오를 투자를 한다면 투자 비중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항목에 넣어서 투자하는 것 도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배당금을 보고 투자하기 보다는 다른 요인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게 더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 높은 배당금을 안정적으로 주는 기업은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 전망은 3년 만에 영업이익을 회복했다는 점과 정부의 전기 요금 개편안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확인되며, 독점 공기업이라는 메리트를 봐야 할 것입니다. 대신 흑자일 때도 낮은 ROE와 높은 PER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해당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ℹ️ 제휴 안내
본 사이트의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자가 이 링크를 통해 상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면 본 사이트는 판매처로부터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매자가 지불하는 금액(이벤트 할인 시 금액이 내려갑니다↓)은 오르지 않습니다. 게시된 가격·할인·재고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품 선정과 평가는 자체 기준에 따라 작성되며, 수수료 지급 여부가 소개 순서나 평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Similar Posts

  • 독일 하이퍼인플레이션 배경[1921~1923년]

    20세기 최초의 하이퍼인플레이션(Hyperinflation)은 독일의 예전 이름인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독일 하이퍼인플레이션의 발생 원인은 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은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지불할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1차 세계 대전 중 바이마르 공화국은 전쟁 자금 조달을 위해 차입금으로 전쟁 자금을 조달하게 됩니다. 승리를 전제로 패전국에게 전쟁 배상금을 요구할 계획이었습니다. 마르크화의 평가 절하와 전쟁 중에 발생한…

  • 일본 버블경제

    일본 버블경제(Japan’s Bubble Economy)란 1986년부터 1991년까지 부동산과 주식 시장 가격이 크게 부풀려진 일본의 경제버블을 뜻 합니다. 일본의 주식 및 부동산 거품은 1989년 가을부터 붕괴되었습니다. 주식 가치는 1989년 말부터 1992년 8월까지 60% 하락했고, 토지 가치는 1990년대 내내 하락하여 2001년까지 무려 70%나 하락했습니다. 플라자 합의[Plaza Accord] 오일 쇼크 등 앞서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일본 버블의…

  • 지식재산권 종류: 3가지

    ▥ 지식재산권 종류: 3가지 분류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은 과거에는 지적재산권이라는 용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지식재산권 종류는 3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지식재산권을 줄여서 IPIntellectual Property 또는 IPR(Intellectual Property Rights)이라고 하며, 정확한 표현을 한다면 IP가 지식 재산, IPR이 지식재산권입니다. 지식재산권이란? 지식재산 기본법 제 3조(정의) 1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식재산”이란 인간의 창조적 활동 또는 경험 등에 의하여 창출되거나…

  • CJ CGV 유상증자 99퍼센트 달성

    ■ CJ CGV 유상증자 99% 달성 CJ CGV 유상증자 99퍼센트 달성이 되었습니다.2020년 07월 20부터 24일까지 CJ CGV의 유상증자 청약이 있었습니다.2000억 원 가량의 유상증자가 진행되면서 CJ CGV는 99% 청약율을 보였습니다. 7월 20일과 21일 이틀 간 우리사주조합 및 주주를 상대로 한 청약으로 자금을 모으는데 성공하였습니다.총 발행 주식 수는 기발행 주식 2,116만 1,313의 65.9%에 해당하는 1,393만…

  • 재무상태표 활용: 자본(3번째)

    Ⅲ. 재무상태표 활용: 자본 항목 ‘재무상태표 활용: 자본’ 항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재무상태표‘ 의 기본은 ‘자산 = 부채+자본’ 의 공식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자산 및 부채 항목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자본‘은 투자자의(주주) 자본금으로 자본 형성이 됩니다. 보통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재무상태표’ 의 5가지 항목 중에…

  • 지급준비제도란-지급준비율(7%)과 통화승수

    지급준비제도(Reserve Requirement System)란 시중 은행이 전체 예금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중앙은행에 예치해야 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총 예금액 대비 지금준비금의 비율을 지급준비율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정 지급준비율은 0~7%로 차등화 디ㅗ어 있습니다. 지급준비제도 적용 대상은 일반은행 및 특수은행이 있습니다. 1. 지급준비제도의 목적 및 개념 지급준비제도는 1980년대 이후 전 세계적인 통화정책이 통화량 중심에서 금리 중심으로 전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