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자기자본이익률)와 ROA(총자산이익률) 2가지 이익률 지표

공정위 광고 문구 Ver 3.1
공정위 광고 문구 Ver 3.2(모바일 전용)

ROE와 ROA‘ 중에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은 기업의 자기 자본을 이용해서 얼마 만큼의 당기순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1. ROE (자기자본이익률)


회사의 시가 총액이 100억 원이라 하더라도 ‘자기자본이익률‘과 무관합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의 계산은 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뺀 순수한 자본에 대한 값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ROE와 ROA

(시가총액=현재의 주가가 아닌) 총 자본금(자본총계)이 10억 원인 회사에서 1억 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다면, ‘자기자본이익률’은 10%가 됩니다. 순수한 자본 대비 이익증가율이 매년 몇 %인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분기 별 역시 동일하게 계산이 가능합니다.)

장기 투자를 할 때 ‘자기자본이익률‘ 비율이 꾸준히 나오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당기순이익에 따른 ROE비교표

A기업과 B기업을 비교했을 때 동일하게 순자산(자본총계) 100억 원으로 시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발은 동일하지만 A기업은 매년 20억 원으로 동일하게 순이익이 발생하지만 B기업의 경우 ‘자기자본이익률’은 20% 꾸준하게 유지함으로써 매년 순이익은 늘어나게 되고 회사는 복리의 수익성을 나타냅니다. 결국 자본 총액이 늘어나며 주가는 꾸준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10% 이상 REO가 형성된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이 안정적이지 못하면서 ‘기대성이 낮은 저 PER 주식’은 피하는 걸 권장합니다. (PER은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으로 저 PER은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했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가 낮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저 PER이 낮은 주식이 좋은 주식이지만 기대성이라는 부분과 여러 투자 지표를 활용해야 합니다.)

또한 배당이 없는 주식인데 굳이 투자한다면 최소한 4~5% 이상 되는 주식에 투자하는 게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 ROA (총자산이익률)

ROA는 당기순이익을 자산총액으로 나누어 계산한 것으로 총자산이익률(Return On Assets) 이라고 부릅니다.

ROA(Return On Asset) 총자산이익률


ROE가 자기 자본 대비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한다면 ROA는 총자산(자산총계)에 대한 당기순이익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ROA공식


자기자본이익률‘과 비교하여 본다면 부채를 활용한 레버리지를 얼마나 활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산에는 부채와 자본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산 안에 포함된 자본금과 차입금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를 볼 수 있는 지표가 바로 ‘총자산이익률‘입니다.

예를 들어 A기업이 100억 원과 은행에서 100억 원을 빌려 총 200억 원으로  20억 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습니다. 그럴 경우 A기업의 총자산이익률은 10%가 됩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20%가 됩니다.) ‘총자산이익률’ 역시 ‘자기자본이익률’처럼 꾸준한 수익을 내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 투자 입장에서 봤을 때 유리합니다.

회사의 자산총계 및 자본총계에 대비하여 매년 동일한 20억 씩 매출 발생 회사가 있습니다.  20억 씩 동일한 매출이 발생하는 회사보다는 지속적인 성장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게 좋습니다. 동일한 매출로 매 년 ROE와 ROA가 내려가는 회사보다 자산과 자본이 늘어나는 회사가 낫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와 ‘총자산이익률‘를 유지하는 회사의 성장성을 더 높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회사의 주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한 상승을 보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ROE 설명 상단의 당기순이익에 따른 ROE 비교표를 참고)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자기자본(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이 부족한 기업이 과도한 부채로 순이익이 (일시적으로)발생했을 경우 등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또 스타트업, 벤처기업 같은 경우는 자기자본이 부족한 상태에서 외부차입금 등을 끌어와서 회사를 몇 년 동안 운영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스타트업과 같은 기업은 ‘자기자본이익률‘보다는 ‘총자산이익률‘로 계산하여 투자를 판단하는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3. ROA(총자산이익률)ROE(자기자본이익률) 비교

ROA(총자산이익률)와 ROE(자기자본이익률) 비교

자기자본이익률과 총자산이익률 중에 자본금만 가지고 계산되는 차이점은 자본금 10억이 있는 기업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자본금을 운영하여 1천 만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다면 ‘자기자본이익률‘은 10%가 됩니다.

자기자본을 이용해서 당기순이익이 발생한 것입니다. 자본금은 10억이지만 부채를 포함한 총 자산이 20억 원인 회사가 1천 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ROA는 5%가 되겠죠. 단순한 계산법으로 동일한 업종의 경쟁 회사의 자기자본이익률은 동일하게 10% 로 가정할 경우 총자산이익률을 추가로 보게 된 경우 한 회사의 ‘총자산이익률’은 5% 입니다. 또 다른 회사의 ‘총자산이익률’이 10%라면 당연히 10%인 회사에 투자를 하는 게 당연히 유리할 겁니다.

또한 자기자본이익률이 높은 기업을 확인 했는데 총자산이익률 역시 높거나(동일 업종 대비로도 볼 수 있겠죠) 비슷하다면 자산 활용을 잘 하는 기업입니다. 재무 안정성 또한 좋은 기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재무제표를 추가로 확인해 보길 권장합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높은데 총자산이익률이 낮은 기업이라면 재무 안정성에 적신호일 가능성을 염두 해 두고 재무제표를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렇게 투자할 주식의 수익성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 PBR / PER / ROE 

이 단락에서 설명 드린 투자 지표 외 에도 투자 지표는 많으며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제일 많이 보는 주식 투자 지표의 크게는 3가지 분류로 보게 됩니다. 작게는 PBR과 BPS / PER과 EPS / ROE와 ROA 로 6가지로 분류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주식투자지표’를 활용하여 투자하는 습관을 먼저 가지는 것이 가치 투자의 정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차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된다면 6가지 지표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간단한 기업 분석과 재무제표의 재무상태표(구 대차대조표),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4가지를 활용하여 기업 분석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재할 예정입니다. 현재 감사 보고서와 매입 채권과 매입채무, 유상증자 및 무상증자, 상장폐지와 관리종목 지정, 유상감자와 무상감자 등등 간단하거나 중간, 또는 긴 내용들의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들은 상당수가 DART 전자공시 사이트의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여 확인한 내용, 또는 확인하는 방법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재무에 관한 사항 

가치 투자 및 모멘텀 투자. 장기,중기, 단기 그리고 테마주 투자나 성장주 투자 등, 그리고 해당 투자들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투자. 다양한 투자 방법이 존재하는 가운데.
가치 투자자와 성장주 투자자, 그리고 테마주 투자자 모두 ‘주식투자지표’ 뿐만 아니라 기업의 재무에 관한 사항을 공부하여 투자하는 걸 권장합니다.

우리가 보는 재무제표는 유럽에서부터 발전 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투자자들이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재무에 관한 사항이 발전하여 현재까지 왔습니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안정성과 투자자를 속이는지(이미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속이는 사례가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여부 등을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업의 재무에 관한 사항 재무제표의 재무상태표(구 대차대조표),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4가지와 추가적인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상의 추가적인 사항을 확인하더라도 기업의 분식회계와 같은 문제들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투표를 할 때 최고의 유권자를 뽑는 게 아닌 최선의 유권자를 뽑을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재무제표로 투자하지 말아야 할 기업을 가려내서 투자할 권리가 있습니다. 세상은 100년 전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산업 혁명 이후 최근 4차 산업 혁명을 지나 5차 산업 혁명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현재 지난 100년 보다 현재의 50년이 빠르며, 이제 지난 30년보다 앞으로의 10년이 빠를 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시대입니다. 경제학은 있지만 주식투자 자체를 하는 방법에 대한 학문은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투자에 대한 책은 많지만) 하지만 빠르게 흐르는 변화 속에 앞으로도 한동안은 ‘주식투자지표’ 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것이 분명합니다.

재무제표는 자본주의가 끝나고 석기 시대로 가지 않는 이상 지금처럼 활용되고 발전할 것입니다.

※분식회계 뜻 : 기업이 경영 악화 등의 이유로 재정 상태 or 경영 실적 등을 실제보다 좋게 보이게 할 목적을 가지고 부당한 방법으로 기업 자산이나 이익을 부풀려 회계 처리 한 것을 뜻합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ROA(총자산이익률)
해당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ℹ️ 제휴 안내
본 사이트의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자가 이 링크를 통해 상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면 본 사이트는 판매처로부터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매자가 지불하는 금액(이벤트 할인 시 금액이 내려갑니다↓)은 오르지 않습니다. 게시된 가격·할인·재고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품 선정과 평가는 자체 기준에 따라 작성되며, 수수료 지급 여부가 소개 순서나 평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Similar Posts

  • SK이노베이션 | 기업 분석: 주요 사업 및 영업이익

    SK이노베이션은 1962년 한국 최초의 정유 회사인 ‘대한석유공사’로 출범해 1980년 SK그룹(당시 선경그룹)에 인수되어 되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의 석유화학사업 부문의 중간 지주회사입니다. Ⅰ. SK이노베이션 사업 개요 SK이노베이션은 Green Energy & Materials Company로서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엔무브,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 인터내셔널,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온, ⓗSK어스온과 같이 8개의 주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석유사업 67%, 화학사업 14%, 윤활유 사업 6%, 배터리 사업…

  • 네덜란드 튤립 버블

    ‘튤립 버블’은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과열 투기 현상입니다. 자본주의 역사 중 최초로 발생한 버블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7세기 당시 네덜란드는 금융과 무역이 발달한 황금기였습니다. 튤립 파동(Tulip mania)으로 알려진 이 버블은 튤립 구근의 가격이 폭등 후 폭락하면서 버블이 꺼진 사건입니다. 1. 튤립 버블의 배경 및 역사 튤립의 원산지는 중앙 아시아의 톈산 산맥인 것으로 알려져…

  • 미시시피 버블(1720년)

    근대 유럽의 3대 버블은 영국의 남해회사 버블, 네덜란드 튤립 버블, 프랑스의 미시시피 버블이 있습니다. 버블이란 실제 가치보다 고평가 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프랑스의 미시시피 버블Mississippi Bubble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미시시피 회사에 대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미시시피 회사 미시시피 회사Mississippi Company는 1684년 설립 후 1717년부터 서부 회사, 1719년부터 인도 회사로 명칭이 변경 되었습니다….

  • PER과 EPS의 정의

    PER EPS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PER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PER이란?  ‘PER’ 은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을 의미하며, 현재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PBR 및 ROE와 함께 많이 보는 주식투자지표 중 하나입니다.  PER(주가수익비율) = 현재 주가 ÷ 주당순이익(EPS) 보통 PER은 낮을 수록 좋습니다. 이유는 PER (주가수익비율)은 쉽게 말해서 내가 투자한 금액을 몇 년 안에 회수할 수 있는지…

  • 재무상태표 활용: 부채(2번째)

    Ⅱ. 재무상태표 활용: 부채 ‘재무상태표 활용 2번째-부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자산 = 부채+자본’ 이라는 공식 중에서 자산에 대한 항목에 대해 일전에 글을 게재 했습니다. 이번에는 부채 항목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부채는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고정부채)로 나뉘어 집니다. 유동부채에서는 매입채무, 단기차입금 및 유동성장기부채를 ‘비유동부채‘ 에서는 금액이 큰 사채와 장기차입금을 요약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재무상태표 활용…

  • [경제 순환] 경제 확장(Economic Expansion)이란?

    현재의 민주주의 체제의 자본주의에서 경제는 끊임 없이 순환합니다. 경제 확장(Economic Expansion) 기간에는 이용 가능한 상품과 서비스가 증가함으로써 가계와 기업의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경제 팽창, ‘경기 침체’나 ‘경기 불황’ 이후라면 ‘경제 회복(Economic recovery)‘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GDP가 증가하며, 경제 순환 저점에서 정점으로 이동하는 단계입니다. 1. 경제 확장(Economic expansion) 정의 확장을 정의하면 ①실질 국내 총생산(GDP)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ove your humanity: 2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