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우선주 차이와 우선주 종류 2가지

공정위 광고 문구 Ver 3.1
공정위 광고 문구 Ver 3.2(모바일 전용)

일반 주식이 보통주라면 ‘삼성전자우’와 같이 우선주가 있습니다. 보통주 우선주 차이점은 무엇이며 어떤 장·단점이 있는 것일까요?

보통주(일반 주식 or 일반주)는 주식회사에 대한 권리가 있음을 증명하는 문서입니다. 여러가지 권리 중 회사의 경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사결정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의결권’, 주식회사의 수익에 대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배당권’ 등이 일반적입니다.

주식 그래프처럼 생긴 나무

보통주 우선주 차이

보통주(common share) 우선주(preferred share)의 가장 큰 차이라면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주식을 뜻합니다. 대신 배당에서 더 많은 추가 배당을 지급합니다.

※우선주 특징
① 의결권이 없음
② 더 많은 추가 배당금 지급(일반적으로 1% 정도)
③ 기업 청산 시 자산에 대해 일반 주식보다 더 큰 우선권
- 하지만 선순위 변제권은 채권 다음으로 밀려나기 때문에 기업이 도산해서 망한다면 선순위 변제권이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우선주는 일반 주식에 비해 거래량이 적을 수 있으며(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통 삼성전자와 같이 우량한 기업에서 발행합니다. 소규모 작은 기업의 경우 발행하더라도 관심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이 적어 매수 후에도 매도가 어려울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보통주 우선주 차이-삼성전자 보통주

삼성전자 보통주와 ▲, ‘삼성전자우’를 ▼ 비교한 네이버 주식 차트입니다.

보통주 우선주 차이-삼성전자 우선주

오히려 삼성전자우에서 거래량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우’의 경우 특히 외국인들에게 일반주보다 인기가 많은 주식이기도 합니다.

기업이 우선주를 발행하는 이유

기업 입장에서 운전 자금이 필요할 경우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채권을 발행하여 부채를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유상증자를 통해 시장에서 자금을 끌어오는 방법이 있지만 주식의 가치가 떨어지며, 보통 투자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장 안 좋은 소식이기도 합니다.

유상증자 및 무상증자

하지만 규모가 있는 기업이라면 우선주를 발행해서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이득이 있습니다.

우선주 종류

  • ‘우B’ : 신형우선주로 1996년 상법이 개정된 이후에 발행된 우선주입니다.
    • 기업이 주주들에게 무조건 배당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우(전환’ :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을 가진 전환우선주입니다.
    • 특정 기간 이후 보통주로 전환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경영권 보호 차원의 목적과 전체 우선주 25% 내의 범위 내에서 발행할 수 있습니다.

우선주 괴리율

우선주 괴리율(Preferred Stock Yield)은 주식 시장에서 사용되는 개념 중 하나로, 주식의 종류 중 하나인 우선주에 대한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일반주와 다르게 일정한 배당을 받을 권리와 회사의 이익 분배에 있어 더 우선되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괴리율은 해당 주식의 배당 수익률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계산시의 배당율은 보통 연간 배당율입니다.

※괴리율 공식
괴리율 = (보통주-우선주 가격)÷ 보통주 × 100(%)
보통주 우선주 차이와 우선주 종류 2가지

괴리율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선택할 때 그 수익성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지표 중 하나이지만, 괴리율만으로 주식의 투자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부족하며, 기업의 재무 상태, 배당 정책, 산업 동향 등 다양한 요소들도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ℹ️ 제휴 안내
본 사이트의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자가 이 링크를 통해 상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면 본 사이트는 판매처로부터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매자가 지불하는 금액(이벤트 할인 시 금액이 내려갑니다↓)은 오르지 않습니다. 게시된 가격·할인·재고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품 선정과 평가는 자체 기준에 따라 작성되며, 수수료 지급 여부가 소개 순서나 평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Similar Posts

  • 해피아워 세일(3~5% 이상) 전략 및 얼리버드 -레스토랑 피크타임 외 스윙타임 줄이기

    음식점을 운영한다면 2020년 코로나 이후 음식점을 운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홀 매장의 수요 감소와 코로나를 포함한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매장에 피크타임 외 스윙타임에도 손님이 줄었다면 ‘해피아워’와 같은 방식으로 매장 운영의 방식을 바꿔야 할 때일 수 있습니다. 매장마다 차이는 있지만 레스토랑 스윙 타임은 손님이 뜸 할…

  • 2023년 신한은행 땡겨요 배달앱 순위:4위 차지

    ‘신한은행 땡겨요’가 출시된 지 1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으며, 1년 동안 땡겨요는 가맹점 수를 순차적으로 꾸준히 늘려 나갔습니다. 신한은행 땡겨요 배달앱 순위는 4위로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에 이어 차지한 순위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여주진 않지만 꾸준한 성장을 1년 동안 이어 나갔다는 것입니다. 3월 6일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뉴스,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의 12개 채널 23만 개…

  • 트레이드 드레스(Trade Dress): 미국의 1989년 개정된 상표법

    트레이트 드레스(Trade Dress)는 지적재산권 용어 중에 하나로 미국의 1989년 개정된 상표법에서 적용되었습니다. trade는 무역의 뜻 외에 상업의 뜻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tarde와 dress를 합친 ‘trade dress’라는 새로운 단어가 지적재산권(바뀐 용어는 지식재산권)의 용어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트레이드 드레스란 색채, 크기, 모양 등 제품의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무형의 요소들을 뜻하며, 지적재산권의 새로운 형태이다. Trade…

  • 액면분할 및 액면병합

    ‘액면분할 및 액면병합‘ 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주식의 수를 분할하는 것과 반대인 합치는 것을 의미합니다.액면가는 주식과 채권 즉, 증권에서 표시가 되는 표면 가격을 의미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액면가는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입니다. 1. 액면분할(Stock Split) ‘액면분할‘ 은(주식분할)은 주식의 수를 일정 비율로 분할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예를 들어, 액면가 1만 원인 주식을 1,000원으로…

  • 외감법과 분식회계

    1. 외감법(외부감사법) ‘외감법’ 이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으로 외부감사법의 줄임 말입니다. (2020년부터 유한회사도 적용되며, 구글 코리아(유) 등 외국 기업도 공시 의무가 추가됩니다.) 외부감사법에 해당하는 법인은 외부의 공인 회계사에게 외부 감사를 받고 감사 보고서를 공시해야 합니다.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외부감사법’의 정의는 간략히 다음과 같습니다. 독립된 외부의 회계사가 외부 감사를 함으로써 회계처리의…

  • 인플레이션 세금과 시뇨리지

    ‘인플레이션 세금‘이란 공식이 성립하는 이유와 ‘시뇨리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인플레이션과 주조화폐 역사 현대 사회 ‘인플레이션 세금 공식’을 설명하기에 앞서 주조 화페(금화,은화 등)의 시뇨리지 역사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1.1 주조화폐 시뇨리지의 역사 사례 ‘시뇨리지Seigniorage‘는 중세 유럽의 봉건 영주를 시뇨르Seigneur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봉건 시대 국왕과 영주는 조폐소에서 금화 또는 은화를 화폐로 찍어 낼 권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