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종류

공정위 광고 문구 Ver 3.1
공정위 광고 문구 Ver 3.2(모바일 전용)

인플레이션 종류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경제 성장에 따른 인플레이션, 화폐공급 증가 인플레이션, 비용상승(Cost-push) 인플레이션, 공급 충격 인플레이션, 수요 견인(demand-pull) 인플레이션, 독과점 및 가격 통제 인플레이션, 경기부양 재정정책 인플레이션, 환율 상승 인플레이션 등으로 나뉘어 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종류와 원인에 대해 하나 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제 성장에 따른 인플레이션입니다.

1. 인플레이션 종류: 경제 성장 인플레이션

경제가 성장하면서 기업의 매출과 임금이 상승합니다. 이에 따른 고용 창출도 증가하겠죠. 가계 소득이 증가하면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물가도 상승하게 됩니다. 물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경제 발전에 따른 임금 및 소득 증가, 고용 확대로 창출된 인플레이션을 ‘좋은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2. 화폐 공급 인플레이션

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의 대부분은 화폐 공급 증가에 의한 인플레이션이었습니다. 화폐 공급의 증가로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이에 따른 재화 및 서비스 가격이 올라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화폐량의 증가 원인은 여러가지로 볼 수 있으며 보통 경기 침체 시 경기 부양을 위한 통화 공급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 등을 볼 수 있습니다.

3. 비용상승(Cost-push) 인플레이션

3.1 생산원가 상승

원유와 원자제 가격의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은 결국 제품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 위축으로 인한 경기 침체 및 물가 상승이 함께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1 임금 인상

경기가 좋아지면 기업 매출의 증가로 임금 인상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종류-경제 성장 인플레이션

4. 공급 충격 인플레이션

1973년 대에 OPEC(국제석유 수출기구) 회원국들의 석유 수출 금지로 인한 석유 파동이 있었습니다. 석유 파동 충격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습니다. 이때 대한민국의 물가 상승은 1974년에 24.8%까지 올랐으며, 경제 성장률은 12.3%에서 7.4%까지 떨어졌습니다.

5.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소득 증가로 제품의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기를 수요 견인(demand-pull)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경기 호황 역시 과열 상황으로 올라가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독과점 및 가격 통제 인플레이션

독점 기업이 멋대로 가격을 조절해서 물가를 상승시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대부분의 국가는 공공산업의 독과점을 금지하고 있으며, 독과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력, 상하수도 등 공공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산업의 민영화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장을 가동하는 기업을 봤을 때 전력 역시 생산 원가에 포함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하수도 역시 생산 원가에 포함할 수 있으며 석유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처럼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도는 특히 공공재산으로 볼 수 있는데 한 기업의 한 국가의 국민이 개인이 소유한 기업에게 수도세를 내야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는 논란이 많습니다. 영국 수도와 필리핀 수도 민영화는 각각 수도 요금이 450%, 400% 인상되면서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이어졌습니다.

7. 경기부양 재정정책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로 인한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경기 부양을 위해 화폐 공급량을 늘리게 되면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입니다.

8. 환율 상승 인플레이션

환율 약세가 발생하면 수출 기업의 매출은 올라가지만 반대로 수입 물가는 오르게 됩니다. 수입 물가가 오르는 경우 환율 상승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ℹ️ 제휴 안내
본 사이트의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자가 이 링크를 통해 상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면 본 사이트는 판매처로부터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매자가 지불하는 금액(이벤트 할인 시 금액이 내려갑니다↓)은 오르지 않습니다. 게시된 가격·할인·재고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품 선정과 평가는 자체 기준에 따라 작성되며, 수수료 지급 여부가 소개 순서나 평가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Similar Posts

  • 2차 전지(Secondary Cell) | 정의와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

    2차 전지는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 및 재생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차 전지의 개발과 발전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중요한 동력원으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자동차 산업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이차 전지 시장은 2020년 대 한국, 일본, 중국 세 나라가 주도하고…

  • 스태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은 거시 경제학에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한 경우를 말 합니다. ‘Stagflation’ 용어를 보면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영국의 보수당 정치친 이언 맥클레오드에 기인합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이 동시에 높안던 시기 중 1965년 의회 연설에서 이 단어를 사용 했습니다. GDP 하락과 수요(Demand)의 하락이 있지만 물가 상승과 실업률(unemployment)이 오르는 최악의 경제 상황이라고 할…

  • 일본 버블경제

    일본 버블경제(Japan’s Bubble Economy)란 1986년부터 1991년까지 부동산과 주식 시장 가격이 크게 부풀려진 일본의 경제버블을 뜻 합니다. 일본의 주식 및 부동산 거품은 1989년 가을부터 붕괴되었습니다. 주식 가치는 1989년 말부터 1992년 8월까지 60% 하락했고, 토지 가치는 1990년대 내내 하락하여 2001년까지 무려 70%나 하락했습니다. 플라자 합의[Plaza Accord] 오일 쇼크 등 앞서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일본 버블의…

  • 이자소득세 종류: 일반과세, 세금우대, 비과세

    ‘이자소득세’란?  말 그대로 이자소득에 대해 붙는 세금입니다. 이자 소득세는 보통 3 종류로 나뉘어 집니다. 이자 소득세 일반 과세 세금우대 과세 비과세 세율 15.4% 1.4% 0% 세율 상세 이자 소득세 14% 주민세 1.4% 농어촌특별세 1.4% – 1. 일반과세 은행에서 15.4%의 세율(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원천징수 하며, 나머지 이자에 대해 가입자의 통장에 지급됩니다. 금리에는…

  • 소비자 물가지수 보는법(CPI-consumer price index)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란? 일반 가정이 소비하기 위해 구입하는 재화 및 용역의 평균 가격을 측정한 지수입니다. ‘한국 소비자 물가지수’ 및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등 뉴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을 확인 하셨을 겁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CPI를 인플레이션 측정 지수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가정이 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알아보기 위해 작성하는…

  • 크로스 라이센스(Cross License) 및 사례 및 특허소송 승률 100% 서울반도체

    교차 라이센스 > 크로스 라이센스(Cross License)는 취득한 특허에 대해 상호간에 교차 사용이 필요할 경우 필요성에 의해 집단(보통 기업)간의 계약입니다. 1. 크로스 라이센스(Cross License)란? 서로의 필요성에 의해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두 집단은 상대 집단의 특허(지식재산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가치가 동등할 경우 무상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보통은 무상으로 상호계약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치의 차이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ove your humanity: 10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