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투자전략 水

채권을 알면 펀드 및 주식에 대한 투자 전략을 더 크게 짤 수 있습니다. 채권 투자전략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식은 소액으로도 투자 할 수 있지만 이에 반해 채권은 주식보다 거래 단위가 크고 개인 투자자가 투자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펀드를 하는 경우를 들자면 실제 펀드에 투자하며, 많은 투자자가 채권에 간접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1. 채권 투자전략: 경기하락

경기 하락 시기에는 주가는 하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안전자산을 선호하게 되므로 채권의 가격은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됩니다. 채권은 크게 글로벌채권과 국내채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만 한 것이 아닌 10년 미국채에 자산의 일부를 투자했을 경우 서브프라임과 같은 사태가 왔을 경우 자산의 방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채권 투자전략: 경기상승

보통 채권은 경기하락기 주식은 경기상승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투자를 하게 됩니다. 결국 채권은 경기하락 시기에 오르기 때문에 경기가 좋을 때 채권을 매수한 후 채권의 가격이 상승하면 채권을 매도하는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일드채권:(고수익채권:High Yield Bond=정크본드)은 경기하락기에는 낮은 수익률을 보이지만 경기상승기에는 주식만큼 오르진 못하지만 우수한 실적을 보이게 됩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때 미국 주식과 함께 하이일드채권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2009년 주식시장이 오름에 따라 코스피 지수는 57% 하이일드채권은 49%의 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하이일드채권은 고위험채권이라는 것을 참고해야 합니다. 경기상승 시기에 하이일드채권, 금리연동채권, 이머징채권 등이 오른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어야 겠습니다.

채권 투자전략

3. 채권 이자수익

이제까지는 채권의 자본이익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채권은 만기에 원금을 돌려 받기로 약속되어 있는 투자입니다. 주식처럼 빠른 매매는 어려울지라도 만기 이전에 충분히 매매도 가능합니다. 채권은 은행의 이자나 주식의 배당금처럼 이자수익이 발생합니다.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3~6%의 이자를 받기 위해 투자하기에는 채권 투자에 비해 위험성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평가 된 배당주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원할 때는 채권 투자전략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채권 투자전략

채권투자수익자본이익(자본손익)이자수익
채권 가격 변동에 따른 자본이익가격변동과 관계없이 이자수익 발생
금리하락▷가격상승▷자본이익
금리상승▷가격하락▷자본손실
쿠폰금리 기준 이자지급

채권의 가격이 낮으면 낮은 가격에 채권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채권 발행 당시의 쿠폰 금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발행 당시 2%의 쿠폰 금리가 적용되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채권의 가격이 하락했을 때 채권을 매수하면 채권의 금리는 5%나 6%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은 가격에 산 채권은 높은 이자수익을 낼 수 있으며, 경기 변동에 따라 자본이익도 노릴 수 있습니다. 미국채나 대한민국 국채 등에 투자하는 방법도 좋은 투자 방법일 것입니다.


해당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Similar Posts

  • 주식용어 시가와 종가 |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 차이점

    주식 투자 시 호황기와 침체기인지 알아야 하는 4가지 순환 분면 시기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주식 투자의 당일 거래 시 자주 보는 주식용어 시가 및 종가 | 매수 및 매도 호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시가(영어:Opening Price)는 주식 시장이 하루를 시작할 때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용어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당일 거래의 첫 번째 거래가 발생하게 되면서…

  • 재무상태표 활용: 자본(3번째)

    목차1. 채권 투자전략: 경기하락2. 채권 투자전략: 경기상승3. 채권 이자수익4. 채권 투자전략 Ⅲ. 재무상태표 활용: 자본 항목 ‘재무상태표 활용: 자본’ 항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재무상태표‘ 의 기본은 ‘자산 = 부채+자본’ 의 공식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자산 및 부채 항목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자본‘은 투자자의(주주) 자본금으로 자본 형성이 됩니다. 보통 자본금, 자본잉여금,…

  •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비교(2020년 12월 10일~)·포인트 정리

    은행에서 사용했던 공인인증서가 2020년 5월 20일에 폐지 된다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 의결 후, 6월 9일 공포되었습니다. 2020년 12월 10일 공인인증서가 폐지 되었습니다. ‘공인인증서’란 이름이 폐지된 것이며, ‘공동인증서’란 명칭으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2020년 12월 10일 ‘금융인증서’가 금융결제원의 본인인증 서비스로 출시 되었습니다.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비교’하여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차이점을 순차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목차1. 채권…

  •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 차감계정 3가지 요소

    ‘대손충당금’ 내용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목차1. 채권 투자전략: 경기하락2. 채권 투자전략: 경기상승3. 채권 이자수익4. 채권 투자전략1. 대손충당금 (allowance for bad debts) 대손(bad debt)은 불량채권이며, 회수가 어려운 매출채권(외상매출금, 받을어음), 미수금 등을 채무자로부터 받지 못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충당의 뜻은 모자라는 것을 메워 채운다는 뜻입니다. 회사는 경험 상 매출채권 금액 중에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 [경제 사이클]경기 침체: Recession과 스태그네이션(Stagnation)의 2가지 차이

    경제 사이클은 호황기와 침체기를 반복하며 경제는 순환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기 침체(Recession)‘과 스태그네이션(Stagnation)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리세션(recession)’의 의미는 경기침체(&경제 불황&경기 후퇴)입니다. 경기에서 공황((Depression)보다는 좀 더 낳은 단계입니다. 1929년 미국의 대공황(he Great Depression) 당시에만 Depression이라고 불렀습니다. ‘Recession’과 ‘Depression’ 외에도 경기가 안 좋을 때 사용하는 용어는 slowdown, downturn이 있습니다. slowdown: 경기 둔화 downturn: 경기 하강 미국…

  • 채권이란. 채권 2가지 수익: 자본이익과 이자수익 地

    채권(債權)의 사전적인 의미는 재산권의 하나로써 특정인이 다른 특정인에게 어떤 행위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채권’의 수익은 자본이익과 이자수익으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금융에서 채권(Bond)은 증권의 범주에 속하고 있으며, 증권에는 주식과 증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증권이란 ‘증거가 되는 서류나 문서’이며, 유가 증권(코스피)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줄임 말로 볼 수 있습니다. 금융의 채권은 국가와 국가의 지방 자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ove your humanity: 5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