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 활용 자산(첫번째)

■ 재무상태표 활용 첫번째-자산 항목

‘재무상태표 활용 첫번째-자산’ 항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산 =부채+자본 이라는 공식을 이해해야 합니다.

기업이 창업을 하고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크게 외부차입(부채)과 투자자(주주)의 투자(자본금)가 있습니다.

자산 = 부채+자본
재무상태표 활용 첫번째-자산

‘재무상태표’ 의 목적은 기업이 ⓐ어떻게 자금을 마련하여(부채+자본) ⓑ조달한 자금(자산)을 어떻게 활용 했는가 보여주는 표입니다.


Ⅰ. 재무상태표 활용 – 자산

재무상태표 활용 첫번째-자산 > 유동자산 비유동자산

‘재무상태표’ 의 자산에서 파악해야 할 항목은 ‘유동자산’ 과 ‘비유동자산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유동자산’ 에서 중요한 항목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항목과 매출채권이 얼마나 되는지, 비유동자산 항목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비유동자산’ 에서 유형자산이 기업의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주춧돌이 되는 점과  유형자산감가상각비를 체크해 보고 형체가 없는 무형자산을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재무상태표 활용 – 유동자산

재무상태표 활용 첫번째-자산 > 유동자산

‘유동자산’ 에는 당좌자산, 재고자산, 기타자산으로 나뉘어 집니다. 중요한 것은 당좌자산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 매출채권과 단기금융상품 3가지와 재고자산 항목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1 재무상태표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보유율 계산
재무상태표 활용 첫번째-자산 > 현금성 자산

현금 및 현금성자산(♧당좌자산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너무 적으면 기업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며 외부자금을 차입하거나 유상증자 같은 방법으로 자금을 차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업은 직원 급여와 생산설비의 도입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손익계산서의 매출액을 재무상태표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나누어 최소 10~20% 정도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성 자산이 마이너스(-)거나 10% 이하에서 보유 자산이 적을 수록 기업은 유상증자를 고려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항공우주의 2019년도 재무제표입니다. 21기를 계산했을 경우 3조1천1백억의 매출에서 690억을 나누게 되면 매출 대비 45%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 재무상태표 – 매출채권 확인
한국항공우주 재무상태표

매출채권(Accounts receivable)은 기업이 제품을 판매할 때 외상으로 판매하면서 받아야 할 금액입니다. 수주를 하는 조선업, 장비 및 설비 판매회사가 아닌 제조업이나 그 외 기업 즉, 매출채권이 많이 발생하지 않아야 할 기업이 매출채권이 전년 대비해서 크게 증가한 경우 그 원인에 대해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또 매출채권이 회수 가능한지 기업의 IR 담당자와 통화가 가능하다면 확인 해 봐야 합니다.
기업의 매출을 매출채권으로 임의로 올려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기업의 사정이 많이 어려울 경우 등을 고려하여 안 좋은 징후로 보고 차후 주가가 내려갈 가능성 등을 염두 해 두어야 합니다.
‘한국항공우주 재무상태표’ 및 전체적인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제조업 기업이면서 항공산업의 카테고리에 있는 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 재무상태표’ 를 확인하면서 재무제표 주석 사항에서 추가 확인한 매출채권 내용입니다.

한국항공우주(047810)의 2019년 제20기 매출채권이 2,042억에서 3,425억으로 1,400억 늘어났지만 재무제표 주석 사항의 당기와 전기의 대손상각비 금액(천원단위)은 94억과 8억 가량으로(매출채권 처분손실 부분도 있지만 금액이 크지 않아 사진에는 기재하지 않음) 손실이 크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21기에는 매출채권 금액이 3,415억으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재무제표 주석을 바탕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이 2020년도에도 매출채권을 확인하고 ‘한국항공우주 재무상태표’ 의 다른 항목을 보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재무상태표를 보다 보면 전년 도의 매출채권의  대손상각비 및 매출채권처분손실 금액으로 인하여..
당해 년도의 영업이익이 손실이 난 경우를 확인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매출채권 금액의 변동을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

1.3 재무상태표 – 대손상각비

대손(bad debt)은 불량채권이며, 연결재무상태표의 유동자산 항목의 매출채권은 대손충당금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매출채권 중에서 받지 못한 금액을 대손충당금(미리 설정)으로 차감합니다. 매출채권에서 차감된 대손충당금은 회계 년도 말에 설정되었다고 가정하고 재무상태표를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국 기업 매출 증가 없이 매출채권이 증가하면 >> 대손처리를 하게 되며, 대손처리된 대손상각비는 대손충당금으로 쌓이게 됩니다.

1.4 재무상태표 –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기업 성장할수록 기업의 매출이 늘고 재고자산도 증가하게 됩니다.
매출채권의 경우처럼 기업의 매출 증가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 재고자산의 증가가 뚜렷하다면,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재고자산이 동종업 대비 과도하게 적은 경우도 살펴봐야 합니다.
기업의 매출이 늘어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제품의 부족으로 제품 판매를 늘리지 못 할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운전자본은 유동자산과 재고자산으로 운영됩니다. 그 중 유동자산의 당좌자산(매출채권,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재고자산 항목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늘어나면, 운전자본의 필요성으로 유상증자나 외부차입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주가의 악영향이 생길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유동자산의 재고자산이 증가하면 -> 유동자산의 규모는 커지지만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감소하거나,
자산 = 자본 + 부채의 공식이 성립되어 부채나 자본이 유동자산의 증가만큼 증가해야 합니다.(외부차입 or 유상증자 등)
재고자산은 조선업이나 반도체처럼 수주를 하는 업종의 기업인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매출 증가를 예상해 볼 수 있지만 수주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이 아닌 경우에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 봐야 합니다.


2. 재무상태표 활용 – 비유동자산

비유동자산

‘재무상태표 활용’ 을 위한 항목의 유동자산에 이어 ‘비유동자산‘ 은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으로 나뉘어집니다.

2.1 재무상태표 – 유형자산

그 중에 특히 유형자산이 비유동자산 항목 중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항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 기업의 경우 보유한 자산 중에 특히 유형자산(설비 등)의 규모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제조업체가 유상증자 등과 같은 방법으로 자본 조달이 어려운 경우 유형자산의 기계설비를 담보로  외부차입을 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보통 제조업체의 평균적인 유형자산 규모는 30~60%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조선 업종 같은 경우는 매출액 대비 90% 정도의 유형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으로 보는 유형자산 : 제조업체가 매출 증가를 위해 유형자산(설비 등) 취득을 했으나 매출이 크게 오르지 않은 경우 감가상각누계액은 기업에 부담이 되어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2.2 재무상태표 – 무형자산

‘재무상태표’ 의 무형자산 항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영업권개발비입니다. 영업권은 권리금의 개념으로 기업 인수에서 추가로 발생한 프리미엄으로 보면 됩니다.
해당 프리미엄 금액을 측정한 것이 무형자산 항목의 영업권입니다. 개발비는 제약 회사 등에서 신약 개발 등과 같이 발생한 비용을 이야기 합니다.
제약회사의 무형자산(개발비) 처리는 차후 신약 개발의 실패하는 경우 손상 처리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내용입니다.
(손상차손이 큰 금액으로 발생한 경우 해당 기업의 주가는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 재무제표 주석 : 재무제표 주석 항목에서 개발비의 손상차손(손상 처리된 금액) 처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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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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