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Employment] 음식 비주얼과 사진 높이 4cm 그리고 매장의 음악

공정위 광고 문구 Ver 2.0

매장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와 조명, 그리고 많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알고 있는 음식이 맛있어 보여야 손님 유입과 주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음식 비주얼’ 하지만 많은 사장님이 간과하는 사실이 ‘음식 사진 높이’입니다. 음식 메뉴의 사진 높이와 추가로 레스토랑 매장의 음악이 어떤 점에서 이점을 주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1. 음식 비주얼

요즘 레스토랑의 맛은 상향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왠만한 음식점들이 어느 정도의 맛은 보장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비주얼도 좋다면 매장의 회전율을 높이는데 아주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당연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그리고 네이버 및 구글 등을 통한 신규 유입도 늘릴 수 있겠지요.

음식 비주얼 좋은 크림 빠네 파스타2

2. 음식 사진 높이 4cm

외식업 사업가들이 잡아야 할 포인트는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음식 사진이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펴볼 가치가 있는지, 찍은 사진은 자세히 살펴 볼 가치가 있게 찍었는가.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매장의 음식을 찍을 때는 가까이에서 찍는다는 원칙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사진 높이는 4cm로 찍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은 레스토랑에서 비주얼이 좋은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음식에 최대한 가까이 대고 찍습니다.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말이죠.

※ (고객이) 들여다 보다
ⓐ 밖에서 안을 봅니다. (매장 외부 사진, 간판)
ⓑ 가까이서 자세히 살펴 봅니다. (매장 내부, 검색)
ⓒ 어디에 들러서 봅니다.(매장의 외부 배너, 매장 외부 벽의 사진 이미지, 매장명 검색 등)
순두부찌개-음식 사진 높이 4cm

외식업 사업가들이 봐야 할 부분은 “ⓑ 가까이서 자세히 살펴 봅니다.”입니다. 멋있거나 아름다운 이성 사진은 인터넷이나 미디어에서 자세히 보게 오래 보게 됩니다. 쥬얼리 제품이나 미술 작품 등 가치가 있는 물건에 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가치가 없고 가까이 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물건은 외면하거나 멀리서 지나쳐 보게 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음식의 사진 높이는 4cm으로 찍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이나 앱에 올리는 사진 역시 동일한 이치입니다. 4cm 미만으로 할 필요도 없이 4cm으로 맞추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래에 나무 보드나 철판 등 괜찮은 것이라면 인터넷 쇼핑 아니면 다이소라도 가서 사서 바로 실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결론: 사람의 눈과 요리와의 초첨 거리가 가까울 수록 음식은 더 맛있어 보입니다. 과하지 않게 4cm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3. 매장의 음악

맥도널드나 피자헛과 같은 외식 브랜드는 매장만의 로고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의 뇌리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규모가 아주 큰 매장이 아니라면 로고송을 만들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개인 매장에서도 업체를 찾는다면 로고송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몇 백만원의 돈은 들겠지만 말이죠. 선거 때 정치인들이 로고송을 만드는 이유는 그만큼 검증되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외식업 전문가들이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또 한가지는 매장의 음악입니다. 로고송을 만드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매장에서 식사를 할 때 음악은 음식의 맛에 또 다른 부분을 차지합니다. 음악은 우리 맛에 어떤 느낌을 주는지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스타벅스 사례
스타벅스 본사의 매장 관리 전략 중 하나는 음악입니다. 매니저 or 홀 직원이 좋아하는 음악을 함부로 틀지 않습니다. 
각각의 체인점에서 들을 수 있는 곡 선정은 본사 내 자회사에서 선정합니다. 시즌별로 볼륨까지 정해서 만들어진 CD는 각각의 매장으로 배송됩니다. 

음식에 어울리는 음악을 찾는다면 눈으로 보는 인테리어 외에 귀로 듣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커피숖을 운영한다면 베토벤이나 모짜르트의 음악을 틀었을 때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레스토랑 매장 음악 연주
※ 매장 음악 선정 방법
① 나이트처럼 현란하고 정신 사나운 음악은 제외 시킵니다. 
② 경쾌한 피아노 음악은 음식에 달콤한 맛을 더해 줍니다. 설탕 역할을 대신 해 줍니다. 달콤한 디저트 등을 먹을 때 효과적입니다.
③ 고음은 음악의 신맛을 더 해 줍니다.(신 맛을 내는 음식이 많이 팔리는 메뉴가 아니라면, 음이 높은 발라드는 지양해야 합니다.)
④ 리듬과 그루브 있는 음악은 음식의 짠맛을 더 해 줍니다. (소금)
⑤ 금관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은 쓴 맛을 10% 증가 시킵니다. 

해당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법적인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Similar Posts

  • 외감법과 분식회계

    1. 외감법(외부감사법) ‘외감법’ 이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으로 외부감사법의 줄임 말입니다. (2020년부터 유한회사도 적용되며, 구글 코리아(유) 등 외국 기업도 공시 의무가 추가됩니다.) 외부감사법에 해당하는 법인은 외부의 공인 회계사에게 외부 감사를 받고 감사 보고서를 공시해야 합니다.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외부감사법’의 정의는 간략히 다음과 같습니다. 독립된 외부의 회계사가 외부 감사를 함으로써 회계처리의…

  • 대차거래와 대주거래 공매도의 2가지 종류

    대차·대주에 의한 거래는 주식을 빌려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 대차거래 주식 대여자와 차입자 간의 거래를 의미합니다.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사이의 거래이며, 증권사는 일정 수수료를 받고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을 대여해 줍니다. 기관은 빌린 주식을 공매도 하게 됩니다. 보통 주식대여에 동의한 개인투자자의 주식을 대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래는 신한금융 투자 홈페이지의 참조 사진입니다. 대차거래 한 주식은 계약…

  •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발급 받는 4가지 방법

    1.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이란?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이란 사업자가 특정기간 신고한 ‘부가가치세 매출과세표준’과 ‘납부세액’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부가가치세세 신고가 완료된 내역에 한해 발급 가능합니다. 세무서 전산 처리 기간에 따라 몇 일 되지 않은 신고 건은 바로 조회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을 발급 받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2.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발급 받기 2.1 정부 24에서 발급 받기 먼저…

  • 레버리지와 레버리지 비율

    1. 레버리지(Leverage) ‘레버리지(Leverage)‘ 는 ‘지렛대’ 효과라고 하며 주로 금융(사업)과 경제 용어로 많이 사용됩니다. 1억 원으로 주식에 투자하여 1천만 원의 수익이 났을 경우 수익은 1천만 원입니다. 만일 가지고 있는 자본 1억 원에 추가로 은행 대출 1억 원으로 총 2억 원의 자산으로 2천 만원의 수익이 났다면, 이 중 1천 만원은 Leverage를 이용하여 수익을 냈다고 할 수…

  • 비슷한 동선 묶은 배달 서비스 [쿠팡이츠 세이브배달] 6월 9일 송파구 시범 운영

    쿠팡이츠가 최근 비슷한 주문을 묶어 배달하는 쿠팡이츠 세이브배달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4월에 알뜰배달을 시작한 배달의민족과 경쟁을 예상하게 됩니다. 2023년 6월 9일 송파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게 됩니다. 1. 쿠팡이츠 세이브배달의 배경 코로나 시기 배달앱 배달비는 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의 ‘단건 배달’ 경쟁으로 높은 상승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배달 라이더들은 가고 싶은 배달콜만 입맛에 맞게 골라서 가며,…

  •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 조건과 방법 2가지

    사업을 하다 보면 천재 지변, 질별, 사업체의 경영 악화 등으로 내야 하는 부가가치세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할 수가 있습니다. 1.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 조건 사업체 경영 악화, 천재지변, 질병‧중상해 등 법에서 정한 사유 충족할 경우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하려면 부가가치세 신고를 한 후 납부 기한 마감일…